안녕하세요. 

503호 수술 후 입원중인 이승용 환자 사위 홍중기입니다. 

지난 4/26 밤 시내버스 하차시 개문발차 사고인 버스출발로 장모님께서 떨어 지셔서 머리를 다치시고 기절되고,  

버스 바퀴에 발이 밟혀서 발가락 골절로 응급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일산병원 응급실로 갔으나, 수술이 바로 안되서 복음병원 응급실로 왔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이덕창 원장님께 바로 우측 발가락 5개에 철심을 박는 수술 하였습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입원해서 치료와 안정중에 있습니다. 

먼저, 발가락 골절로 바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복음병원의 빠른 진행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덕창 원장님께서 수술 잘 진행 해 주시고, 수술 잘 되었다는 말씀 환자 당사자와 

가족들 입장에서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5층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게 지원해 주시어 

갑자기 당한 사고에도 안정하고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알찬 식사 메뉴로 든든히 식사도 하고 있습니다. 영양사 및 조리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복음병원과 함께 믿고 잘 치료받고 잘 나을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