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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응급실 치료

작성자명박은진
조회수1947
등록일2016-07-05 오후 8:06:38

7월5일 저희 엄마가  손가락을 다쳐서 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어디 다치셨어여?? 물어보더니 상황설명을 해줬더니

 어떻게 치료한다는 말도없이 그냥 살을 뒤집어서 띠어내려고해서 동생이 의사한테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반말로 지껄이면서  나가라고 원래 치료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결국에 쫒겨나고...........어의없어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의사라면 어떻게 치료해야겠네요 하고 간단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무슨 의사가 그런지 ??? 똑깥은 사람입장에서  아플꺼라는 생각 안하나요??

그리고 어디서 반말로 지껄이나여??? 아무리 의사라고해도 사람이면 예의가 있어야하는법인데

그 의사분 이름은 강동수 부원장입니다...

저번에 제동생도 응급실갔다가 똑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벌써 두번째입니다....

앞으로 복음병원은 싸가지없는 의사들때문에  안갈꺼지만 ​너무 화가나고 어의없고  황당해서  올립니ㅗㄷㄷ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