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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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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정형외과 배영재선생님~~~~

작성자명서진이
조회수2969
등록일2016-12-16 오후 9:27:24

한 달 전 초등 아들이 손을 다쳐 병원을 갔는데 선생님께선 손만 치료해 주시는게 아니라 따뜻한 말과 함께 저희아이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더라구요.

그날 저희 아이가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정형외과 선생님처럼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될거라고 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이렇게 자상하고 따뜻하신 선생님은 첨 뵈었어요.

그후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갈비뼈가 아프다고 하셔서 당연히 제2정형외과 배영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갈비뼈엔 이상이 없었지만 선생님께서 뭔가 이상하다고 내과진료를 권해 주셨고 큰 병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뼈에 이상 없으니 그냥 지나치셨음 몰랐을텐데....정말 감사합니다.

남편도 선생님 진짜 자상하고 좋으시다고,

복음병원이 이렇게 환자를 잘보는 병원인지 몰랐다며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병원이 있었다는걸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

배영재 선생님은 진짜 복음병원 대표 얼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