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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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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같이 그리운 복음병원....

작성자명김성희
조회수1681
등록일2011-06-03 오후 9:40:15
일산복음 병원 직원으로 근무하다 그만 둔지 만 6년쨰입니다 그래도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많은복음병원의 간호사로서 근무했던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이제 대학생이 된 아들이 토요일 엄마 직장에 와서 먹던 국수 맛을 잊지 못하는지 `엄마 복음병원 국수가 참 맛있었는데 `하고 말 한답니다 그러고 보면 참 인정있고 정감 있었던 복음병원이었던 것 같아요 가끔 갈때마다 느끼지만 병원이 점점 좋아지고 발전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나의 친정 같은 복음병원이 항상 번창해 가길 기도합니다